고리 1호기는 1978년부터 40년의 운영을 마치고 2017년 영구정지되었다. ​​

원자력안전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 중앙행정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6월 26일 본회의에서 고리1호기 해체승인 안건에 대한 심의 예정을 앞두고 있다.

KBS 뉴스7 대담한K는 부산대 원전해체핵심기술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는 기계공학부 안석영교수를 초대하여, 고리1호기 해체 승인 가능성과 그 의미에 대해 인터뷰하였다. 

국내 첫 원전 '고리 1호기'의 상징은?

해체 승인 가능성, 영구 정지 후 8년 왜?

해체 승인 지연 이유? 

방사능 노출 어떻게 막을까?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  

'인재양성' 지역 대학 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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